Vieraskäyttäjä
9. heinäkuuta 2025
한국분들을 위해 씁니다.
개인적으로 계림에서 버스타고 다자이 마을부터 구경하고 핑안 마을로 와서 이곳에서 숙박하였음.
이미 다자이 마을에서 오르락 내리락 했기에, 핑안 마을에서
구주 전망대에 위치한 숙소로 바로 와서 쉬었음.
일부러 방에서 해뜨는거 보려고 이곳으로 결정함 . 고산지대라 그런지 구름땜시 일출은 못 보왔지만 통창으로 보이는 산의 모습이 절경이었음.
구주 전망대로 올라오기전에 상점이랑 식당들 있으니 구경하고 이곳으로 오시면 됨. 여기 숙박 집에서도 식당 하니 여기서
저녁 식사해도 됩니다. 밥 맛나요!!! ( 백향과로 담근 술 파는데 맛있으니 반주로 하십쇼~~ )
아침으로 미펀 주시는데, 구이린 시내에서 먹던 미펀보다 훨씬 맛남. 특히 그 안에 있는 땅콩!! 우도 땅콩인줄… ㅋ 땅콩 맛있으니 더 달라고 하십쇼.
다시 계림으로 돌아가거나, 양삭으로 가실분들은 주인분께 打车 물어보면 됩니다. 버스타고 가는것보다 저렴하게 갑니다.
앗, 리모델링 해서 숙소 깨끗합니다!! 홈피 사진에서 보는거랑
똑같아요. 원래 방을 고치고 있어서 큰방으로 주심. 퇴실할때 찍은 사진이라… 암튼 깨끗한 숙소 원하시면
추천합니다.
Käänn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