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토, 일) 머물렀습니다. 호텔은 그냥저냥합니다. 단지 동양인들에게는 지하층을 주는것 같았습니다. 인종차별을 느꼈습니다. 첫날은 지하뿐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둘째날은 바꿔 줄수 있냐고 물으니 안된다도 아니고 모르겠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지하층에는 우리말고 동양인팀이 두팀정도 더있더군요. 정말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사워헤드가 벽에 고정입니다. 머리만 따로 감기가 정말 힘듭니다. 가격 때문이라면 어쩔수 없겠지만 조금 여유 있으시면 다른곳으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