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sio Boutique Hotel arvostelua

매일 맛있는 사과 한개씩 무료이고요 ㅋㅋ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세요 :) 볼량시장쪽으로 이어지는 쇼핑거리도 가깝고 타임아웃마켓, 상벤투역 가까워요! 기차역 가까워도 창문 닫으면 방음 잘 됐음! 가성비도 좋았어요 :) 추천합니당

일단 위치는 너무 좋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구요. 조식은 10 유로 치고는 가성비로는 좋았고 맛은 평범합니다. 방안은 비니지스 호텔 느낌이에요 침대, 작은 화장대, 옷장 하나 있는 정도에요. 앞에는 바로 다른 건물이라 뷰는 기대하기 어렵구요. 광장에서 들어오는 골목 근처에 많지는 않지만 홈리스랑 불량 학생 같은 애들이 종종 있어요. 포르투갈이 치안도 좋고 누군가에게 시비 걸고 그러는거 같지는 않은데 동양 여자분이면 늦은 시간엔 혼자 들어오실때 살짝 무서울수도 있습니다. 남자 혼자 여행하면서 씻고 자고 중간에 잠깐 쉬는 목적이었는데 위치가 넘 훌륭해서 너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The attitude of the staff is extremely bad. They are not greeting the guest when we come back and leave the hotel. I had seen the female staff smoking near the entrance of the hotel without anyone in the reception. Even the hotel is stated as 4-star, the facilities in the hotel were very poor. The basic hotel amenities were not provided like tissues, toothbrush, toothpaste and hair conditioner. The hair dryer didn’t work as it stopped in every 2 minutes. The worst thing was that I put in the ‘No disruption’ sign in the door but the staff still entered in our room for housekeeping service without our permission. Last but not least, our door was locked. We had to unlocked the door in the reception every time we come back to the hotel. I had bad living experience as I felt insecure and disrespected.

地理位置好，酒店工作人員服務態度不錯，廁所明亮寬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