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에 여행을 한건지 숙소에 손님이 많지 않았지만
수허고진 동문에서 가까워 어디든 다니기 편한 위치였어요.
중국어를 못해 사장님과 의사소통이 원할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위챗을 통해 성의있게 알려주시고
체크아웃 하는날 짐도 동문까지 실어다 주셨어요.
제가 묵은방은 숙소에서 제일 큰 룸타입이였는데
룸이 2개에 마작 테이블도 있어요.
가족이와서 사용하기에도 좋을것 같아요.
단지 침대 하나는 너무 딱딱해서 불편할것 같아
저는 안쪽방에 있는 침대를 사용했어요.
다음엔 가족들과 함께오고 싶네요.
사장님은 매우 친절 하여 작년에 방문 하고 이번에 또 방문 했습니다. 사장님이 저희 중국어 실력이 많이 향상 되었다고 칭찬을 해 주시더군요. 그리고 주변에 맛집을 소개 해 주는데 아주 요리가 있고 캐리어 운반을 도와줘서 아주 편리합니다. 그리고 조용하고 예쁜 고양이도 있고 맛있는 음식도 그리고 맛있는 차도 늘 대접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 이고 주변 친구들에게도 많이 소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