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 super gut, der Gastgeber konnte ganz gut englisch, das Essen war super und für den Preis unschlagbar. Es werden auch Touren durchgeführt, ich hab jedoch an keiner Teil genommen. Ich würde auf jeden Fall wiederkommen.
한 달간 혼자 자유여행하면서 사흘 머물렀던 숙소예요🥰 먼저.. 숙소 주인분들 정말 너무 친절하세요❤️해외에서 느끼는 가족의 향기(ㅎㅎ). 필요한 거 있으면 바로바로 응대해주시고, 얼굴 뵐 때마다 차를 주셔서 넘 좋았어요. 식사도 돈을 지불하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주시는데, 꼭 밖에서 먹을 필요 없고 안에서도 한 번 드셔보세요! 요리 잘 하시고 중국 가정식을 맛 볼 수 있어요. 🍚 화장실과 샤워실이 같이 있어서 첨에 쫌 당황했는데.. ㅋㅋㅋㅋ 쓰다보면 익숙해집니다. 강아지 두 마리랑 고양이 두 마리가 있어서 넘넘넘 행복했어요 🐱 🐶 담에 리장 올 일 있으면 또 올 거예요. (제가 머물렀을 땐 한국인 두 명 정도 있었어요!)
I really enjoyed this homely stay. This is more of a guesthouse rather than a hostel but the family is so nice and welcoming. The rooms were cosy and clean and location was good too.
이 숙소 정말 괜찮아요! 가성비 대박입니다.
1인실 내부 깨끗하고 넓습니다. 욕실도 깨끗해요.
숙소 사장님이 매일 3끼니 식사를 숙소 식당에서 저렴한 가격에 제공합니다.
그리고 숙소에 아기 고양이, 성묘, 강아지 등등 동물이 많은데 매우 귀엽습니다. 사람들한테 매우 우호적이에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마치 집에서 놀다가 가는 느낌입니다.
숙소 위치도 리장 구청 옆이라 편해요. 어디든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사장님이 티켓 예약 같은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한국인분들 추천해요! 다음에 또 봐요! 사장님~
I had a very pleasant stay at the hostel, super clean, quiet, warm welcome, can book tour through the boss, the price is reasonable, i love the dogs and cats as well, when i got flu, the boss helped me to cook ginger t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