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리오픈 했어서 그런지 시설이 노후가 된 느낌이 너무 들었네요. 손님도 주말인데 없어서 한적하게 놀기는 좋았으나 룸서비스 음식도 안되는게 많고
시설 관리가 안돼서 좀 많이 수리를 해야 될듯~ 직원들은 친절하나 리조트안에 매점이나 마켓도 없는데 외부음식은 물외에는 금지여서 먹을경우는 외부음식가격의
50%를 룸서비스 금액에 포함 된다고 함. 몰래가져가서 방안에서 몰래 먹음 -ㅁ-;;;
예전에 방문했을때는 조식도 세미뷔페 식이였는데 올해부터는 그냥 주문하는거였음. AmericanBreakfast 등 같은 음식 주문임. 허접함 ㅠㅠ
그대신 체크인시 받는 보증금이 없음. 디럭스룸은 방이 너무 작은 느낌 답답함. 에어컨 연식이 너무 옛날 연식임 그런 모델이 아직도 존재하는지 첨 알았음.
벽을 뚥고 설치된 Panasonic 에어컨 . 에어컨 소리 너무 너무 큼 . 벽뚥은 틈으로 개미들 막 들어옴. 모기 너무 많음
체크아웃 할때 복도 벽에 새끼손가락만한 바퀴벌레 벽으로 기어다니는것 봄 ㅜㅜ 기절하는줄 알았음, 날라다님...
예전에는 한적함과 깨끗함을 때문에 다녔는데 이제는 그런게 없네요. 시설은 너무 노후 돼고 벌레도 많고 안돼는 것도 많고
룸서비스 비용은 카드로 결제 하려고 했더니 카드결제 안됀다고 헐;;;; 달러도 안받고.... 현금 2천페소만 있어서 그거 제외 하고 나머지는 카드결제 하려했더니
Only Cash 란 말에 좌...절.... 100달러 있어서 그럼 그거로는 결제 가능하냐 했더니 그것도 no...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나 싶어서 머뭇 거리니 그때서야 카드단말기 가져와서 결제함. 아....놔.... 이건 무슨~~~~
아마도 이제는 세부 PCR 과는 굿바이를 해야될듯~
Käänn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