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JUN
11. kesäkuuta 2024
끝자락 방은 와이파이 안터짐. 복도에 있는 와이파이 필요하면 가까운 쪽으로 바꿔달라하던가 그냥 예약하지마셈.
객실 와이파이 보고 갔더만 ㅈ도 안되길래 왜 안되냐 따졌더니 원래 그런다고 하는게 개띠꺼움.
청소하시는 분은 괜찮은데 로비에 있는 직원 개띠꺼우니 오래 머물기는 싫음.
거리는 역이랑 터미널에서 약간 거리 있는 편.
그래도 10~20분 걸어가면 되니까 큰 문제는 아님.
근처에 큰 마트 있어서 먹을거나 이런거는 큰 문제 없음.
모든게 무난하나 직원때문에 다신 오기 싫은 느낌.
가성비는 좋음. 가성비땜에 찾는거면 인터넷 빼고는 딱 좋은듯.
Käänn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