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후 힘 닿는한 여행 다니는 매니아 입니다
작년에도 일본 5회를 포함한 15번 해외여행을 했는데
쿤밍은 처음 .
따리,리장을 여행 하려 쿤밍역 근처로 호텔을 정하였는데
체크인 시간 14시 , 짐만 맡기려 하였는데
조기 체크인 하여 마음이 편하였고
프런트에서 친절한 설명과 , 체크아웃에도 손님들에게
장미파이 를 선물로 주셨는데 5개 씩이나
포장도 맛도 뛰어나고 무엇보다 세심하게 신경쓰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객실은 정리정돈은 좋은데 침대옆 시계 밧데리가 다 되어
정지상태 ,
아침식사는 별도로 27000원 정도로는 비싸지만,
객실에 포함하여 계산하면 평균 이상정도
아쥬 훌륭하지는 않지만 객실조식포함이 좋을듯
평균적으로 쿤밍역 근처에서 숙소를 구하면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