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raskäyttäjä
5. huhtikuuta 2025
<외국인 숙박 가능 호텔입니다>
오랜만에 오래 묵고 싶은 호스텔을 찾았습니다!
처음에 하루 예약 했다가 연장만 일주일을 해버렸어요.
연장 일주일은 처음인데,, 이유가 있습니다!
- 방 상태가 좋아요:
시트랑 배게에서 좋은 냄새 납니다. 배게랑 이불이 푹신푹신해요.드라이기, 생수, 샴푸, 바디워시, 칫솔티약 등 어매니티 잘 갖춰져있습니다.
- 위치가 좋아요:
쿤밍역(쿤밍남역x)에서 도보로 5분거리 입니다.
쿤밍역 바로 앞엔 지하철 1호선이 있어요.
쿤밍에선 지하철만 타도 서울처럼 여기저기 다 다닐수 있어요.
그리고 쿤밍역이 1호선 시작점이라 무조건 앉아서 갈 수 있어요,,,최고임
대중교통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아주 편할겁니다.
1층에 바로 식당, 슈퍼마켓 있어요. 식당 음식 가격 10위안대로 아주아주 저렴한데 양과 맛은 혜자스럽습니다. 가성비 최강이에요. 5분거리에 큰 슈퍼마켓도 있어서 거기서 라면, 과일, 빵, 생필품 등을 더 저렴하게 구할 수 있어요. 슈퍼에 셀프 계산대도 있어서 중국말 하기 귀찮을때 아주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영어 잘하시는 사장님이 계셔서 중국어 못해도 의사소통 문제 없습니다. 사장님 귀찮게 해서 좀 죄송하긴 한데 쿤밍 여행 정보도 친절하게 잘 알려주셨습니다.
덕분에 쿤밍 구석구석 잘 다니고 재밌게 놀았습니다!^-^b
Käänn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