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shinoya Bekkan Ransui arvostelua

Потрясающий рекан. Все очень красиво и удобно. Шикарный онсен двух видов. А ужин и завтрак кайсеки это вообще самое лучшее! Было очень много вкусной еды!

일단 시설이 현대식은 아닙니다만, 일본 옛스러움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너무좋은 료칸 입니다. 현대식으로 리모델링이 안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구요. 찐 일본다운 모습의 료칸입니다 아리마 마을에서 약간 먼곳이라 걸으면 10~15분정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아리마지역 방문이 이번 5번째인데 그중에 직원분의 친절은 정말 최고의 점수를 주고싶네요 방에서 먹는 가이세키 하나하나 맛있고 정성스러움이 보이구요 특히, 아침식사 정말 감동입니다. 그리고 물어보니 총 객실이 4개로 운영하는곳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온천은 작으나 다른사람을 마주친적이 없어서 우리일행은 편하게 우리끼리만 온천을 즐겼네요 밥먹기전 1번, 자기전 1번, 아침에 1번 아주 만족스러운 료칸온천이었습니다 저녁 다먹은 후 도보로 20분정도 떨어진 이자카야를 갔다가 동전지갑을 놓고 왔었는데 때마침 직원분이 퇴근하고 들린 이자카야가 같은 곳이라 우리 가 놓고온 동전지갑을 찾아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친절한 그 마음에 너무 감동했습니다 덕분에 아리마지역에서의 추억도 생기고 이 료칸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수있었네요 다음엔 가족과 꼭 재방문 하고싶습니다

Very Good Services and private zone is good

和式溫泉酒店，遠離煩囂，同時備有金湯及銀湯，但除早晚2餐外，沒有其他餐飲銷售，須自行備妥飲料和零食、宵夜，另外wifi也不太穏定！

Мне все понравилось Для тех кто берет ужин или завтрак, имейте ввиду, что еды будет очень много

乾淨整潔 位置方便 有機會下次會選擇再入住☺️ ☺️☺️☺️☺️☺️☺️☺️☺️☺️☺️☺️☺️☺️☺️☺️☺️

設施陳舊！什麼都要錢，要點冰塊也要收錢，不讓帶飲料酒水，需另外收錢，料理是我吃過最差的温泉料理，海膽不新鮮，總之體驗感極差！

Love everything about this hotel. Private onsen etc. Food could be improved. Maybe offer a premium meal selection.

非常滿意的住宿體驗，懷石料理的水準很棒，房間很大，酒店的服務很好，第二天把我們送到指定地點。是這次旅行最舒適的酒店

位置：確實是在有馬温泉幾乎最上面，不過我們打車，很方便，一路上幾乎都有指示牌，走路實際上也走不了多久，就是坡多又陡，下行沒有問題，上去需要一點體力。酒店門口橋邊上有個招牌，但門口沒有，就像平常民居一樣，真的像回家。 交通：去有馬温泉可以在三宮坐大巴車，回去也要提前一點去買大巴車的車票，注意，車票上車掃描，下車要交給司機的。 環境：非常美好，私隱性也很好。 服務：都很友好啊，飯菜日本特色，值得嘗試，看着一小碟一小碟的，還有點吃不下，太多了，確實很日式，很古樸。房間準備了和服，換上更有味道。 温泉：在酒店就能泡湯，我們去的那個時點輪到了金湯，也挺好，一定要遵守當地泡湯的傳統。

精緻的酒店，私湯太小，二樓就一個浴缸

服務非常到位，温泉也很舒服，早餐很豐盛，早餐有點一般般，但是風景真的可以彌補，庭院裏很漂亮，晚上泡湯的時候還可以看到一角天空，玩累了來泡一天或者兩天是非常愜意的

一家只有四間房的日式温泉旅館。房間超大， 乾淨且有很高私密性。陽台外面有小溪流，聽水聲別有風味。私湯預訂好要座車去鎮上老泉，水品質比館內更佳。館內只有一個室外金湯池，及兩個的普通泡池，男女分開輪班泡。早晚餐都是日料，出品精緻，吃完後需要散步消化。

規模很小的庭院，泡湯的浴池像浴缸。晚餐和早餐挺好的，服務也可以，就是太偏離小鎮了，規模實在太小。我是不會推薦朋友來的，這價格，來過一次就夠夠的，不會坑朋友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