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이용이였습니다. 첫번째 여행에서 갔던곳이라 찾기도 편하고 야외온천이 좋아서 이번에도 이용했으나.. 저의 잘못된 판단이였네요..
첫번째로.. 침구.. 휴.. 여기저기 붙어있는 먼지들이... 보였고요.. 심지어.. 덮는이불이 바닥에 닿아 있더라고요.. 보통은.. 바닥에 닿지 않게 있어야 하는데 왜 그런가 하고 들춰보니 매트옆면에 얼룩이 있더군요.. 그 얼룩을 가리기위함이였던것 같았어요.. 이미 짐을 풀어서 룸교체는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2박3일 이용하며 둘째날 침구를 새것으로 교체하는건 아니여도 침구정리정도는 해줄거라 생각했는데 침구가 아침에 나갔던 모습 그대로.. 있어서.. 좀 실망스러웠고요.. 가장 실망스러운 부분은 마지막날 늦잠을 자서 10분정도 양해를 구하고 혹시 안되면 아예 레이트체크아웃 비용 지불 후 여유롭게 1시간 정도 레이트 체크아웃 하려고 11시에 프론트로 전화 하니 여러차례 울렸음에도 전화를 받지 않으시더군요.. 11시 20분 즈음 로비로 내려가니 프론트엔 아무도 없었고.. 서둘러 나오느라 미쳐 다하지 못한 짐정리를 로비 구석에서 하고 있다가 30분 좀 지나서인가 카운터에 직원 있는거 보고 체크아웃 요청하니 레이트 체크아웃 비용을 2천2백엔 내라더군요.. 그럴거면 전화를 받아서 안내를 하던가... 그랬으면 여유있게 나왔을텐데요.. 그리고 내려왔을때 프론트에 직원이 있었어야죠... 하.. 아무튼... 그날 컨디션도 좋지 않고 공항으로 서둘러 가야해서 언쟁하기 싫어 그냥 지불하고 나왔는데 고베에서의 안좋은 기억으로 남아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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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raskäyttäjä
Queen-size-vuoteella varustettu huone, savuton
Majoittunut 3. 2025
Matkusta ystävien kanssa
1 arvostelu
5.0/5
Ylivertainen
Lähetetty 22.3.2025
綺麗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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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raskäyttäjä
Talon valinta - savuton
Majoittunut 2. 2025
Matkusta ystävien kanssa
1 arvostelu
5.0/5
Ylivertainen
Lähetetty 10.3.2025
밤 경치가 좋고 시설도 좋습니다. 로비가 13층인 점은 조금 불편했지만, 방 내부 소파나 침대 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