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Dongbang arvostelua

촉석루 야간 경치가 가관이네요 방에서 남강을보며 멍때리고 잊노라면 시간 가는줄 모르겠너요. 아침조식도 가성비 굿이네요 편안히 쉬고 왔습니다

704호,객실이 넓고 추가비용냈지만 리버뷰 좋고 위치, 침구 좋음 충전기 작동안됨 재정비하면서 부실공사했는지 세면대 꼭지도 고정안돼서 불편 하수구냄새 심해서 샤워실 화장실 문닫고 환풍기 계속 작동시켰는데도 사우나갔다가 문여는 순간 헉! 여기서 우리가 잤다니... 옷장안 두꺼비집? 두껑은 옷장 바닥에 있던데 고장이면 고쳐놔야 했을 듯 알면서 손님받고 있다면 문제 심각... 이방만 그럴까요...

친척어르신팔순이시라 가평에서내려가 예약하게 되었어요 시설깨끗하고 룸도 넓고 전망도. 너무. 좋네요 가격도 좋아요 조식도 12000원인데 갠찬았어요 9층. 라운지도 야경. 너무좋네요 남강을 바로앞에두고있어서 낮아밤이나 전망. 좋아요 ~~

체크인시 예약 확인이 안되어 놀랐음. 트립닷컴에 전화하여 담당자 확인에 의해 예약이 확인 되었음. 살짝 당황스럽고, 불편하였음.

진주의 오래된 호텔이라 그런지 시설에서 연륜감이 묻어 나옵니다.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전체적으로 소소.

아들군대면회때문에 가게 되었는데요 주차도 편하고 전통시장과의 거리도 가깝고 매우만족합니다..

출장 시마다 사용하는데 도착하자마자 빠르게 체크인해 주시고 전화 문의도 친절해서 감사했습니다. 또 방문할게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남강을 바로 접하고 있는 호텔입니다. 시설 자체는 오래 되었지만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주차 공간이 충분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