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h station 1~2분 거리에 위치 좋고 새로 지은 건물이라 깔끔합니다 room 크기도 큰 편이구요
그런데ᆢ 직원들 서비스 정말 엉망입니다 오후 2시에 호텔 도착했는데 4시 15분까지 로비에서 기다렸어요(3시 check in) 다른 투숙객들도 다 로비에서 계속 기다리게 했구요 사과도 없었구요 보통 가족이라 일행들이 같이 사용하는 connecting room 을 줘서 밤 늦게까지 옆방 이야기 소리ㆍ먹는 소리ㆍ전화소리ㆍTV소리 때문에 잠을 못 잤어요 5회이상 complain을 한 후에야 다음날 방을 바꿔줬어요
다시는 가지 않겠습니다 데스크 직원들 최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