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raskäyttäjä
3. lokakuuta 2024
모녀여행 갔다 왔습니다. 우선 위치가 한옥마을 정중앙이라 동서남북 끝까지 가도 동일하게 15분 내외로 돌아다닐 수 있을만큼 좋아요.👍 주변 상권도 필요한 거 다 있고, 무엇보다 맛 좋은 카페가 바로 앞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숙소 내부도 깔끔하고 복층에 옥탑구조라 셋이 가서 편하게 취침했어요. 공간 넉넉해요!👍👍 정원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너무 예쁘게 꾸며두셔서 기분 좋게 왔다 갑니다.
화장실도 때끗해서 쓰기 좋았고, 사장님 친절하신 건 말모… 필요한 주변 설명 세세하게 해주십니다. 저흰 추천 루트로 돌아다녀서 너무 편했어요.😁
+) 조식으로 내주시는 흑임자 죽이 아직까지 생각나네요… 조식 때문이라도 꼭 가세요…
+)) 근처 한복 대여점에 삼락헌 이름대고 갔더니 디스카운트 해주시더라구요… 덕분에 즐겁게 다녀옵니다!
Käänn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