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arby area has a lot of restaurants of different traditional Korean food. There are also bus stops close to the hotel and provides convenient
approach to sight-seeing spots in the island.
Käännä
Vieraskäyttäjä
Deluxe Double -huone
Majoittunut 2. 2025
Pariskunnat
4 arvostelu
4.7/5
Mahtava
Lähetetty 13.3.2025
욕조가 있어서 제일 좋았어요
일층 프론트도 매우 친절하셨고 객실도 좁지않아서 좋았어요
그런데 욕조엔 머리카락이 있어서 그게 좀 아쉬웠지만 숙소 위치도 너무 좋고 내부가 고급져서 좋았어요
Käännä
Dae-Un
Deluxe Twin -huone
Majoittunut 2. 2025
Liikematkustajat
8 arvostelu
5.0/5
Ylivertainen
Lähetetty 13.3.2025
제주에 오랫만에 가서 좋은 숙소에 머물다 와서 좋았네요~~조식까지 포함해서 너무 합리적인 가격이라 부담없고 위치도 너무 좋아요
Käännä
ttt700
Kolmen hengen deluxe-huone
Majoittunut 2. 2025
Matkusta ystävien kanssa
5 arvostelu
4.0/5
Erittäin hyvä
Lähetetty 10.3.2025
호텔은 깨끗하고 위치가 좋아요!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고 편의점도 많아요
한라산 관음사까지 택시로 18분 정도 걸려요
강추~
방은 깨끗했습니다.
아이때문에 온돌룸을 예약했는데 뷰를 사실 기대는 안했지만 처음 들어가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바로 옆 건물에 가려서 밖이 전혀 보이지 않았거든요. 프론트에 여쭤보니 온돌룸은 뷰가 다 똑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이 부분이 상관없으신분만 예약하세요.
그리고 곳곳에 붙여진 검정색으로 된 바퀴벌레 퇴치약(?) 이 너무 보기 안좋았어요ㅜㅜ 바퀴벌레가 곧 나올것같은 불안감이 생기더라구요. 다행히 3박 묵는동안 바퀴벌레가 나오지는 않았지만요.
그리고 냉장고도 보통 호텔에 잇는 작은 사이즈인데, 중간칸막이를 다 빼놓아서 진짜 얼마 안들어가지더라구요. 이것도 프론트에 여쭤봤더니 생수 넣으려면 빼야되고, 추가로 설치같은건 따로 안된다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