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 Stay Hotel & Hostel arvostelua

써비스도 좋았고 주변 경치도 좋았고 좀 오래 된것 같았지만 낭만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酒店有點偏遠，附近有巴士站, CU和GS25，房間很大，設備算是齊全。步行30分鐘可以到挾才海浴場和翰林公園，坐巴士去景點如 新昌風車海岸和水月峯（35分鐘），涯月邑（漢潭海岸散步路，郭支海水浴場（45分鐘）；在濟州郊區坐巴士要有耐性因為等車時間要20分鐘以上。從酒店步行10分鐘可以到Geumneung Beach， 人不多有藍藍的碧海，十分恬靜，一個早上散步的好去處！

방은 깔끔하긴 한편인데 시설은 노후된 편이라 신식은 아니에요. 그러나 잠은 잘 잤습니다. 침대도 푹신한편이예요..

트립리뷰, 네이버 방 사진 리뷰 등 보고 많이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런 가격에 방 청결도, 위치, 서비스 등 너무 괜찮았어요. 주변에는 편의점하고 카페 맛집 다 있고, 협재 금능바다 걸어서 가도 된 거리라 편리했어요. 사장님들도 친절합니다. 2박 잘쉬고 갔습니다. 추천합니다 ~~

도미토리 4인 1실을 혼자 썼네요 화장실이 옛날 스타일로 욕조가 있는 스타일인데 깔끔하고 오히려 좋았네요 너무 잘 묵고 갑니다 담에 기회되면 또 가고 싶어요 조금 외진 곳이지만 있을 거 있고 맛집, 관광지 가까운 편이에요 읍하고 조금 거리가 있다는 겁니다 암튼 좋고 바베큐 담에 하고 싶어요~ 카페음료도 먹고싶고요

房間設施很好，冰箱空調俱全，床是木的很結實，熱水一樓24小時供應，雖然位置比較偏僻，但是離海邊很近，不過不適合看日出啦，我跑去看了，1月底很冷，大家注意保暖，唯一不足的是被子太窄了，翻個身就蓋不住了，我也不胖，衹穿貼身衣物睡，就是這樣。

시설은 오래되보이지만 관리를 잘해주셔서 게하 느낌 바베큐 요런거 좋아하시는 분은 좋아하실 것 같아요!

잠만자기에 가성비좋아요 다른기대절대노 온리 잠만 침구는깔끔

did not opt to drive in jeju this time so the location of this accoms is quite inconvenient even the taxi driver was questioning why i picked such a secluded area booked a shared room but thankfully was using it alone throughout my stay room is spacious and came either fridge, kettle and tv toilet had a bathtub floor heating was good room didnt feel too cold though its end-jan

가성비 너무좋았습니다

Nice place and cheaper price !!

침대가 커서 두명이 편하게 잤고 난방 정말 잘되서 따시게 잤습니다~ 방 바로앞에 강아지들이 있는데 귀엽고 잘때 안짖더라구요~ 한번도 안깨고 푹잤습니다! 화장대가있어서 화장하기도 편하고 거기서 식사하기도 편했어요! 일반 호텔들보다 냉장고가 큰것도 좋았습니다!

건물 가쪽 방 기피 체크 했는데 가쪽 방 사용 난방이 추워서…

有一點，地暖升温慢，其它都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