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nocchio
12. joulukuuta 2024
천정 에어컨, TV 세톱박스 표시등 깜빡거려 취침시 불편.
불편 신고하니 모든 방이 다 그렇다며 어쩔 수 없다 답변.
아주 기분이 나빴음. 서비스 수준이 호텔이 아니라 여관에
머물러 있어 개선이 필요함'
커피 포트 미비치 - 12월초에 이용하는 투숙객 커피,차
음용 많을거라 생각하는데
일부 투숙객이 라면 끓이거나 양말
빨래하는 경우가 있어 빼버렸다 함.
필요하다고 하니 빨래 운운하여
기분 상함.
인터폰 불통 - 야간 불편사항 발생시 검색하여 통화
시설에 대한 평소 점검이 미흡함.
위에 적은 몇가지 사항이 눈에 띠게 나다난 것으로 보아 이 업소는 투숙객 입장이 아니라 호텔주인 관점기준으로 운영
하는 것으로 보여 개선이 필요합니다.
Käänn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