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Nanta Jeju arvostelua

32주년 결혼기념으로 한라산 등반을 위해 난타호텔을 예약헸는데, 조용하고 부페 식사도 너무 좋았습니다 한라산 날씨가 좋치 않아서 등반을 취소하고 난타 공연을 보게 되었고 좋은 추억 만들고 와서 너무 좋습니다. 다음 기회에 다시 방문할 계획입니다

주차 편하고 체크인 친절하고 예약시 원했던 겍실 위치나 배정 잘 도와줬습니다. 신분증 맡기고 충전기도 빌려줬네요 잘 쉬다 갑니다.

늦은 시간 체크인을 했음에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셧고 무엇보다 객실이 너무 깨끗하고 아늑해서 꿀잠 잘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객실 침구 컨디션은 괜찬았으나 점심시간 레스토랑 청결은 아주 별로였습니다. 숙박 의사는 있으나 식사는 안하겠습니다.

都好👌🏻👌🏻👌🏻

쾌적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除了交通便利性 其它都不錯

주말에 이용한 호텔인데 가성비가 아주 좋았어요. 아쉬운 것은 어메니티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었는데 치약과 칫솔은 모든 호텔이 제공하지 않으니 이해가 되나 샴푸와 바디클렌저도 제공하지 않아 당황했네요. 그래도 다음번에 이용할 용의가 있답니다. 그때는 꼭 챙겨가야겠죠.

깔끔하고 침대도 편하고 좋았어요:) 재방문 생각있어요

주변에 음식점이나 편의시설이 없어 왔다갔다 하시는경우는 불편할수 있으나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Easy to arrive at direct from Jeju by bus and regular buses on the main road to Songweipo. A small store inside the hotel to stock up on trekkking food. Surrounding trails and easy access to Hallasan. The breakfast is definitely worth paying for. Very helpful on reception. Large comfy rooms with good views.

나무 좋아요

숙소 컨디션이 좋았습니다

한라산이랑 가까워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