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시 가지않겠어요…..
친절한 사장님은 좋았으나
대화가 들리고 담배냄새가 올라오는 주차장뷰와 담배쩐내
화장대위에 마른물티슈
샤워하니 내려오는 검은 물때들…
찢어진모기장과
이불에서나는 담배냄새
테라스의 일회용물컵뚜껑
벽의 곰팡이 모든걸 잊을수가 없어요.
노후된 건물은 상관없어요.
그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청소가 안되어있어요.
늦은체크인이기에 그냥 참고 시간보냈습니다…
사진은 올리지 않을게요…
정말 속상해서 잠도 안오고 그랬네요….ㅜㅜ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더 속상한 마음이 드는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