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 Swieonggapseoye Pension arvostelua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너무 깨끗해서 3박 4일 너무 행복했어요~ 주변에 맛집도 많아서 숙소 주변에서 편하게 쉬고 왔습니다🥰

還不錯，房東阿姨人挺好的，走的時候還給我們備了禮物

很温馨的民宿，每個小角落佈置的都很用心，衞生環境也不錯，距離月汀裏的打卡點都很近，走路就可以，民宿老闆超級友好，還送了小禮物給我，下次再有機會到濟州島首選這家

乾淨整潔，環境幽雅

交通不方便 但是周圍人少 感覺很放鬆

房間很大，女房東人非常熱情，並且衞生很乾凈，房子位置很好，離公交站便利店海邊都很近，公共廚房設施齊全，下次來我還會住這裏！

一家三口來濟州休假，因為機場市區這一塊離各個景點都比較遠，帶着小朋友更多還是打車為主，所以就考慮靠近這次計劃東線幾個景點更近的民宿，國內app上能訂到的民宿選擇並不多，住了四晚，訂的202複式的房間，上下層各一張大床，因為訂時衹能選兩人入住，到達後每晚又多補了100人民幣左右的費用。房間裝修佈置雖有年代感但也温馨，房間打掃的很乾凈清新，設施齊全有wifi ，最喜歡2樓這個廚房，雖是公用的，但幾乎沒有其他住客來用，廚房設施很齊全方便，廚房窗外可以直接看到月汀裏海岸，早上做點早飯夜宵煮個泡麪，在廚房裡坐着很是愜意。房東是個很熱心的韓國大姐，每天都會分享當地的一些特產小食給我們，包括離開前也給我們準備了一些伴手禮，語言雖不通還是很努力的用翻譯軟件及時溝通當地的衣食住行，濟州島的垃圾分類會繁瑣一點也是比較需要注意的。周邊的話有很多網紅ins風的咖啡麪包店，民宿對面有一家西餐店和烤肉店，生意都很好，馬路口有一家711便利店，日常用品都可以買到，民宿步行10分鐘左右就能到月汀裏海灘，可以直接下海，海邊很熱鬧，餐廳選擇也非常多，就是基本當地時間晚上八九點都會關門，國內付款方式在當地不夠方便，建議多帶現金，民宿去東線的一些景點，牛島，涉地可支，水上星球距離都不遠，打車公交都方便，整體入住感受舒適愉快。

房間很乾凈，有股淡淡的香味，女主人很用心打掃，有小家的温馨，離海邊很近，門口就是一家超級火的黑豬肉店

房間乾淨，温馨，有冰箱微波爐，還有二樓的廚房，很方便，離海邊500米左右，正好吃好溜達溜達一圈，旁邊超市飯店還不錯。阿姨很熱情，雖然言語不通，但是還是努力和我們交流。肯定還會再來的！

旅店老闆娘人特別好，送了一袋子零食，還免費寄存了一天行李👍

가족들과 함께한 제주도 동쪽 여행, 숙소가 정말 만족스러웠다. 무엇도다 청결도가 걱정이었는데 숙소는 정말 깨끗했고 방에 꾸며놓은 것들은 아기자기해서 취향에 따라 다를순 있지만 우리 아이들은 너무 좋아라 했다. 수건을 챙겨가서 그리 많이 필요하지 않았지만 매일 잊지않고 주인분께서 넉넉히 챙겨주셨다. 가까운 편의점에서 음식을 사다가 해 먹을수 있는 공간도 다 갖춰있어 사용하는데 불편이 없었고 숙소앞 맛집들이 대기가 많아 다들 땡볕에서 기다리는데 우리는 대기 걸어놓고 숙소에서 있을수 있어 좋았다. 근처 빵집도 있어 독일 남편 아침식사도 간단히 해결. 세탁기가 있는점도 편리했고. 우린 주로 김녕 해변가에서 놀았지만 월정리 해변이 가까운 점도 장점이다. 입실과 퇴실때 작은 선물을 챙겨주시는 친절하신 주인분이시다. 여쭤보진 않았지만 와이파이가 안 되었는데 인터넷 할시간 없이 신나게 놀고 와서 전혀 아쉽진 않았다. 편안하고 깨끗한 넓은 공간, 주위 맛집, 해안가 찾으시는 분들께 강추!

房東很親切！臨走的時候還給我們拿了不少特產～房間收拾的很乾凈，整體佈局不錯，離海邊也近

房東姐姐很nice，溝通雖然不方便，但好在大家都是善良的人，房間很大，很乾凈，環境很愜意～早晨起來能聽到鳥叫聲～村裡走一段路就是海邊，月汀裏晴天很美～希望下次再去

環境很美麗，離月汀裏海邊很近，這應該是個村，環境很好，還看到了晚霞。民宿老闆退房的時候還送了小零食。我們是卡在4點辦的入住，老闆沒有在外面，我們讓包車的司導給老闆的打的電話，老闆就出來接待我們辦理入住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