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ada by Wyndham Jeju Hamdeok arvostelua

入座非常滿意，首先大堂就非常的大，感覺很氣派，感覺酒店的規模是比較大的，樓層也比較多，入口處就有一個機器可以自助辦理，也可以找工作人員進行溝通，工作人員可以用英文簡單地溝通中文，好像不太會，整個過程沒有什麼問題，非常順利房間非常的安靜，環境很乾凈，入住兩天有清理，房間打掃的也很乾凈

離海邊步行5分鐘，樓下超市也很方便，酒店附近餐廳很多

지고일어났더니 목뒤 가려워 확인하니 집 진드기 물림 짜증남 시설은 좀 노후되었지만 청결은 최악입니다

벽에 금가고 조큼 오래된게 느껴졌지만 위치좋고 편했어여

超級好，我們在高樓層，可以看見大海，離海邊走路幾分鐘，吃飯也很近，酒店大堂就有便利店，不會韓語沒關係，酒店有中文自動辦理入住

너무조아요!! 다음에 또오고싶네요

주차장이 살짝 복잡한데 이용하는데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주변에 먹거리 많아서 휴가 때 편하게 잘 지냈습니다.

소음도 없고 좋았는데 조식이 마니 약한것 같네요 다른 호텔과 비교해서 좀 그렇지만 여튼 조식이 실망이었습니다

조식은 잘차려있지는 않지만 본인이 직접 응용하여 만들어 먹으면 최고~~

신축은 아니고 해수욕장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가족끼리 여행하기 좋았습니다. 단체 관광객 때문에 저층은 좀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근처 개인이 운영하는 숙소를 예약 후 방문했다가, 정말 말도 안되는 컨디션과 서비스에 실망해! 당일 취소 후 급하게 찾아 예약했는데~ 매우 만족하며 머물었어요. 가성비 만족스러웠어요❤️

房間大小尚可，有兩張大床房。樓下有便利店，門口有炸**，買東西比較方便。酒店沿着海邊走到鹹德海水浴場大約10分鐘時間，還是很近的。

預訂的時候看是品牌酒店就無腦訂了，入住後感覺確實離海邊不如其他幾個網紅酒店方便，但也還好，因為安靜。 酒店前台感覺就是個客服，因為入住也是自助機辦理。大堂就有cu便利店，但是經常沒人，前台會幫忙使用自助機結賬。退房後行李寄存也就是放在一旁空地，純憑自覺… 出門右轉幾步就是公交車站，bhc炸**，gs25便利店，再左轉就是通往海邊的小路，特別美。雖然到了海邊，但不是鹹德核心區，沒有沙灘，需要繼續前行幾百米才能到餐廳商店雲集的海水浴場。 酒店樓下是201車站，到鹹德海水浴場雖然才幾百米，但也有兩三站呢，所以到牛島港口的48站也補過就耗時一小時。哦對了，出酒店右轉三百米左右，鹹德圖書館旁邊，有個能用銀聯取錢的nh 銀行，隔壁是超市（不是便利店）

함덕해수욕장과도 가깝고 너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