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ne Ocenano Hotel arvostelua

시설, 위치등 모두 맘에 들었습니다. 다만 숙소가 6층이었는데 윗층이 수영장이라 테라스쪽에 물이 계속 떨어지고 늦게까지 소음이 있기는 하지만 만족합니다.

房間非常好，寬敞舒適

주차는 풀이었지만 늦은밤에도 가능했구, 주변에 고양이 오는 편의점 있어요. 조용하고, 청결하고 따뜻한 물 잘 나오고 가격에 비해 룸이 넓어서 짐 보관도 편했고 어메니티 향도 좋았어요. 베개가 낮은 거, 높은 거 둘 다 구비되어있는 것도 세심해서 호였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한 편. 단점으로는 침대는 딱딱한 편이었고 넷플릭스 안됩니다. 화장실이 춥고 객실 온도 올라오기까지 시간이 꽤 걸려서 첫날은 약간 춥게 잤어요.

還可以，可以看到海，房間裏還有按摩浴缸

酒店房間大，乾淨，門口就有泊車位十分方便，唯窗前的浴缸按摩池壞了，只有普通浸浴，沒有按摩效果，房間不能開冷氣，只有暖氣，太熱只能開窗🥵，前枱工作人員友善，有禮，附近有餐廳(少量），如想選海景酒店又會選擇自駕旅遊，此酒店是不錯的選擇。

房間設施維護非常好，熱情周到

Joylashuvi yaxshi ekan. Ammo hotelda tashqaridan ovqat olib kirish mumkun emas ekan bizga juda yoqdi yoqimlik hordiq uchun rahmat.

飯店景色不錯，附近有一家濟州島黑豬肉很好吃，可惜忘記帶泳衣不然頂樓有泳池可以使用，下次有機會會去用看看

酒店在海邊隔一條小馬路,位置不錯，海景超美，離涯月打車30塊，感覺像個小鎮，後面還有好幾棟公寓，海邊適合潛水，房間比較舊和小設定陳舊，前台的韓國服務員很客氣，儘量耐心回答客户的問題，但語言仍然會有點障礙，感覺英文水平還可以，服務員不多，早上出門讓打掃，1點回來還沒有收拾，於是去吃飯，吃飯回來還沒打掃，我覺得有點過分，找了前台，又等了20 分鐘才收拾好，我覺得整體服務水平很低，我買方便麪忘拿筷子了，管酒店要説沒有，叉子勺子都説沒有讓我自己去便利店拿，我問前台一層的咖啡店有沒有，她説我應該自己去問一下，我不知道這是什麼服務水平，也沒法溝通，擱國內和是個人都能幫忙解決一下吧，反正特別一般，硬件也就 3 星水平

Beautiful view. Convenience store right below

날씨가 춥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수영장은 이용못했지만, 방 안에서 아이랑 물놀이도 하고, 스파도 하고 좋았어요! 잘 묵고 갑니다~~

서쪽 여행하시면 위치 좋아요! 방에 풀도 좋았고 바다 뷰도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직원 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올레길 10일차 묵었던 호텔인데 제일 마음에 드네요~ 조식도 훌륭하구요~ 저녁식사는 펜션동에서 바베큐식사도 좋습니다~

조식도 왠만큼 먹을만한 것도 많고 시설도 좋아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