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 서비스 모든게 전혀 이뤄지지 않는곳이고
과연 주인이 있는곳일까라는 의심이 들정도로
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다는거 모든게 너무 더러우니
씻는것조차와 타올도쓰기싫고 주방서 밥먹는것조차
먹기싫을 정도로 청결자체가 안되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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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 BINTI ABDULLAH LITA
neljän naisen makuusali
Majoittunut 11. 2024
Yksin matkustavat
13 arvostelu
4.0/5
Erittäin hyvä
Lähetetty 24.12.2024
Customer service representative not around,so had to call her. Self checked in by ticking the box on the monitor on the check in counter on the 6th Floor, not on 7th Floor. Name of guesthouse is dubious, labelled as Lyndon/Halla Guesthouse instead of Hanra but address is the same
My empty containers were discarded by cleaner who regarded it as garbage although it was packed within my plastic bag! No compensation was off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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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ymi käyttäjä
A Four-man Domitory
Majoittunut 11. 2024
Yksin matkustavat
1 arvostelu
1.0/5
Lähetetty 22.12.2024
The accommodation is somehow good. But, requesting for some refunds is undeniably allowed.
Käännä
Vieraskäyttäjä
A Four-man Domitory
Majoittunut 11. 2024
Liikematkustajat
2 arvostelu
4.7/5
Mahtava
Lähetetty 21.12.2024
기분 좋게 하루 보내고 왔다
Käännä
Vieraskäyttäjä
A Four-man Domitory
Majoittunut 11. 2024
Yksin matkustavat
71 arvostelu
3.0/5
Lähetetty 4.12.2024
Good okay Good okay Good okay Good okay Good okay Good okay Good
Käännä
Jinglelinxiaofeng
A Four-man Domitory
Majoittunut 10. 2024
Yksin matkustavat
1 arvostelu
5.0/5
Ylivertainen
Lähetetty 3.12.2024
真的很好,很好,又實惠,國際友人特別多
Käännä
6/9
Vieraskäyttäjä
A Four-man Domitory
Majoittunut 10. 2024
Matkusta ystävien kanssa
1 arvostelu
3.0/5
Lähetetty 14.11.2024
한라산을 올라갔다와서 샤워까지 하고 체크아웃 하는게 목표였기에, 선택 기준이 저렴한 가격과 오후 12 이후의 체크아웃이었음.
1. 소음, 방 크기 : 평일 예약이라 그리 시끄럽지 않았고, 3인 여행인데 5인실 배정받아 3인만 머물러서 다른 사람들과의 마찰은 없었음.
2. 욕실 & 화장실 :
1) 샴푸, 린스, 물비누, 1회용 치솔 등은 준비되어 있었음. 수건, 화장품은 없으며, 드라이기는 공용으로 복도에 있으며, 작동 잘됨.
2) 타일의 틈 등에 곰팡이가 끼었고, 세면대에는 분홍색 물때도 있었음. 변기 물탱크의 타일 뚜껑이 없었음.
3) 온수는 오후에도 잘 나왔음. 다만, 모든 수도꼭지 뜨거운 물의 방향이 반대이니 잘 확인하기 바람.
3. 침대, 이불 : 많이 사용된 침대라 출렁이며, 이불의 냄새는 없었음. 다른 사람들 후기에 바퀴벌레가 출몰했었다고 했으나, 우리 일행은 발견못함.
4. 가전기기 : TV는 HDMI케이블 타입인데, 벽의 단자는 동축케이블 타입이라 연결 및 방송수신 불가. 에어컨은 벽에 있었으나, 늦가을이라 동작시켜보지 않았음.
5. 관리담당자와의 소통 : 밤 10시 도착했는데, 담당자와 통화가 아얘 안됨. 체크인 하려고 6층에 내려가서 컴퓨터를 보고 방을 직접 확인함.
6. 웃긴점 : 한 건물내 2층엔 간세게스트하우스, 6층엔 린든게스트하우스, 7층엔 한라게스트하우스가 있으며, 내부 구조도 거의 비슷함. 같은 게스트하우스와 집주인은 한명인듯 함.
7. 주차장 : 지하에 주차장 있고, 기계식 주차장도 있음. 다만, 기계식이 동작되는 건지는 확인 불가
8. 공항과의 거리 : 약 4km정도 떨어져있는듯 하며, 가까움. 한라산 가는 버스 타는 곳까지 거리도 괜찮음.
9. 내부 숙박인 : 80프로 정도는 중국인이나 동남아 계열의 외국인으로 느껴지며, 나머지가 한국인임.
10. 결론 : 3인이라 호텔이나 모텔 잡기가 애매할때는 게스트하우스를 선택할 것 제안하며, 2인 여행이라면 비슷한 가격의 호텔(모텔)을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