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앞에 주차할 곳이 없어서 아무렇게나 마구잡이로 주차함. 만실이면 주차할 곳도 없고 주차를 해도 걸어서 이동해야함.
그렇다면 본관앞에 주차할 곳이 많냐? 그렇지도 않음. 본관 밑에 조금 내려가야 주차할 곳이 충분히 있음.
카트 서비스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주차의 불만족으로 약간은 상쇄함.
욕실 2곳 중 한곳은 아주 뜨거운 물만 나와서 화상입을뻔 했음.
복층의 윗방의 TV에서는 거미줄 쳐져 있음.
시설자체는 좋기에 나 빼놓고 나머지 가족들은 히노끼에서 잘 놀아서 그럭저럭 하룻밤은 잘 보냄.
Käännä
Majoituspaikan vastaus: 안녕하세요 고객님, 엠버 퓨어힐 호텔&리조트를 찾아주심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후기까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주 여행을 저희 엠버 퓨어힐과 함께 해주셔서 더욱 뜻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말씀하신 부족한 부분에 대해 꼭 내부 재 점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고객님의 편안한 여행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언제든지 또 방문해 주시면 따뜻하게 맞이하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 번 투숙시에 뵙기를 기원하며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