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 onsen, but food and facilities can be improved.
Käännä
yunjung
Majoittunut 8. 2024
Muu
5.0/5
Ylivertainen
Lähetetty 15.9.2024
완전 로컬들만 가는 호텔이라서 한국인들 보고 깜짝깜짝 놀라는 시간이었어요. 아침은 엄청나게 환상이 나오는데 저녁도 너무 맛있고 아침도 맛있었어요. 너무 많이 먹어서 살찌고 왔네요.
야외 온천은 시간제인데 사실 물 위에 뭐가 너무 많이 떨어져서 길게 못하고 걱정만 하다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