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ine Istanbul - Sultanahmet

Very nice hotel and service. Recommended. Very close to tourist attractions in Istanbul old town .

위치가 살짝 애매하다.. 술탄아흐멧광장까지 언덕길을 제법 올라가야한다.. 짐이 없다면 골목구경도 하고 걸아갈만하다.. 하지만 캐리어니 짐이 있다면 너무 힘들 경로다..우버를 부르는게 낫다.. 우린 가족 네명이라 패밀리룸을 예약했는데 지하로 내려가 다시 위로 계단을 올라가야 했다.. 이조차 힘들다.. 거기서 다시 2층을 준다는걸 사양하고 1층방으로 했다.. 또 계단을 올라가는건 무리였다. 1층이라 스태프숙소가 지하에 있었는지 새벽부터 많이 시끄럽다.. 숙소간 소음은 없는데 복도 계단 소음은 너무 잘 들린다. 아침조식은 전통 터키식이라는데 아침으로 과하게 많이 준다.. 반의 반도 못 먹는다.. 뷔페가 아니라 우리만의 레스토랑처럼 챙겨준다.. 직원이 매우 친절하다.. 터키 블랙티가 너무 맛있다고 하니 한 병 따로 챙겨줬다.. 주위에 레스토랑이 많다.. 하지만 물가가 살벌하게 올랐다.. 4인기준 15만원정도 먹어야 잘 먹었다 싶다.. 숙소는 냄새도 없고 깨끗하고 무엇보다 따뜻한 물이 너무 잘 나와 샤워하고 마사지하기에 좋다. 터키식 목욕탕처럼 앉아서 바가지로 물 끼얹는 곳도 있다.. 사진상에 욕조도 있었는데 예약은 2층에는 있었는지 바꾼 1층에는 없었다..

매번 갈라타타워에서 자다가 처음 아야소피아 근처 숙소를 예약했는데 언덕이라 너무 힘들었어요 비가오면 돌이 미끄러워서 넘어질까 노심초사하며 다녔습니다 근처에 리뷰가 몇천개있는식당은 가지마세요 리뷰를 사장이 직접쓰고 가격도 눈탱이칩니다 말이 안통하니 안따졌지 말통했음 싸웠을거에요 숙소컨디션은 좋지만 다음엔 그냥 탁심에서 잘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