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외각이긴하지만 렌트카로 이동하기에 전혀문제 없었습니다.
주차장도 엄청 넓고 좋았네요.
조식도 아주 맘에 들었는데~ 여기 빵 맛집입니다ㅎㅎㅎ
빵 엄청나게 먹었어요ㅋ
온천도 좋고 방도 조용하고 다 좋았습니다 ^^
Käännä
Vieraskäyttäjä
Majoittunut 5. 2024
Perhe
5 arvostelu
9.5/10
Mahtava
Lähetetty 22.6.2024
조금 외진데 있어서 주차 편했어요. 프론트 직원은 친절했는데 일본어가 되어야 할 듯요.
더블룸은 꼭 필요한것만 있어서 넓은 거 기대하지 않은 편이 나응듯.
1층에 있는 목욕탕은 온천물을 사용한다는데 넓지는 않지만 물이 매끌거려 너무 좋았어요.
아침조식에 시작시간 6.30에 내려갔더니 이미 줄이 많이 길어 당황했어요. 안내에 따라 금방 앉기는 했지만. 토요일이라 출장에서 돌아가는 단체 회사원들이 많아서인지도. 비행기 시간이 촉박한 사람은 미리 서두르는거 추천.
호텔이 외진데 있지만 바로 옆에 Costco 있고, 걸어서 5분 거리에 Seico mart 있으니 참고. 쌩쌩 달리는 차들 때문에 보행 신호 안지키고 건너면 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