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Ora Incheon arvostelua

설날에 가족들과 호캉스 갔는데 (총 2개 룸 예약) 위치는 항공기 이착륙 장면이 생생하게 보이는 곳이라서 정말 좋고, 생각보다 비행기 소음도 많이 들리지 않아서 만족했습니다. 그치만 리셉션 직원분들이 어딘가 어수선해보였고, 룸키가 작동하지 않아 리셉션에 전화하였으나 새로운 룸키를 가져오러 직접 내려오라고 하셔서 서비스 차원에서는 개선할 점이 많이 보였습니다.

수압빼고는 뷰 시설 완벽했습니다!

세번째 방문입니다. 일찍 도착했더니 친절히 배려해 주셔서 좋은 방을 지정해 주셨어요~ 다시 한번 담당자분께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욕실 변기는 청결에 신경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지린내가 나서 불쾌했습니다. 하지만 호텔 오라는 여전히 애정하는 장소입니다

전망이 엄청좋아요..조식먹으러 레스토랑 갔더니 엄청춥고 식사도 엄청 차갑고 별로이네요.

출국하기 전 날 밤에 숙박했어요. 룸이 크고 쾌적합니다. 편의점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룸서비스도 평일 오후 10시면 끝납니다. 공항까지 셔틀 운행되고 여행하는동안 주차할 수 있어서 좋아요.

Very near to airport. Spacious room

체크인할때 이름 확인이 안돼서 어버버하고있는데 친절히 도와주셨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친절하다 생각했죠 자고 다음날 아침 셔틀버스는 한팀당 캐리어가 두개밖에 안된다는걸 확인하고 1층 안내데스크에 있는 콜택시명함을 가지고 방으로 돌아와 전화를 하려고하니 왜인지 모르겠지만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와이파이 연결도 됐는데 전화는 안된다지 부모님핸드폰으로  전화를해도 안받고 조금 서두르고 있었고 부모임과 함께라 불안해서 1층으로 내려가서 왜인지 모르겠지만 전화가 안된다 택시좀 불러주실수 있냐 여쭤봤더니 왜 전화가 안돼는가에 대해서만 포커스가 맞춰져 와이파이를 다시 선택해봐라 자기 핸드폰 보여주면서 나는 연결이 된다 왜지?왜지? 하고있고 일년에 한국 한번 들어올까말까 하는 상태였고 카카오택시 한번도 써본적없는데 부를수있다 저는 써본적없다 미안하지만 불러주시면 안돼냐 해도 계속 왜 전화가 안돼지? 하고있고...... 콜택시 명함이 앞뒤로 세군데있었는데 잘살펴보니 맨앞과 두번째는 같은곳 맨뒤가 다른곳이더라구요 부모님핸드폰으로 전화했더니 겨우 통화됐고 아슬아슬 시간맞춰 도착했고 무사히 출국 가능했지만 앞에서 초조해하는 손님을 두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 직원에 너무 실망했습니다 아무리 초보적인 실수라해도 도와줄수있는거 아닌가요 인상이 너무 나빠 나중에 또다시 묵을지는 잘모르겠습니다

This hotel has big room and bath tub. We haven't reserved airport pick up one day before, so we had to take taxi cost about 10USD. They don't have any restaurant around the hotel, but room service menu looks not too pricy.

有免費接駁巴士去機場

Simple & clean. It is good for approaching to airport. But not good at comfortable.

인천공항가까워서좋았어요

거리가 가까워서 선택했는데 베게에서 냄새가 많이 났어요, 청결에 좀 더 신경썼으면 좋겠습니다.

It's quite basic but pleasant to stay, a bit off on the location which is not near the airport. However, very good breakfast as it taste fabulous.

全体的には良かったですが、大雪でホテルも寒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