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긴 합니다
시설 수준은
모텔 이하
트위룸인데 침대가 붙어있어요 옮길 공간도 없음
직원분들은 친절하심
레스토랑 조식만 합니다
식사하려면 차타고 한참 가야함
레스토랑 저녘이라도 운영하면 좋을듯
주말방문했는데
컨벤션에서 아파트 입주박람회한다고
주차할곳도 없음
더구나 주차 정리 하는 사람도 없음
차량회차공간까지 주차를 해놔서 완전 헬이었음
Käännä
Xiu Han
Standard kahden hengen huone
Majoittunut 5. 2024
Pariskunnat
3 arvostelu
2.5/5
Lähetetty 27.6.2024
room was below average . small and not special. doesn't have any bath robe. restaurant does not open
Käännä
5학년
Standard Ondol -huone, terassi
Majoittunut 11. 2023
Perhe
2 arvostelu
3.5/5
Lähetetty 25.12.2023
여기서 2박 묵었는데 첫날 소음공해 빌런이 있어서 힘들었음..
밤늦게까지 쿵쾅쿵쾅 거렸으나 두번째날은 퇴실했는지 소음 전혀 없었음.. 외출하고 들어오면 난방이 38~9도로 되어있어서 익는 줄 알았음 ㄷㄷ 설정을 낮게해도 중앙제어로 난방이 올라가는 듯함 ㅠㅠ 카운터에 말하고 시정됐음 난방을 아끼지 않아서 뜨끈하게 잘 지냈음 그리고 프라이빗한 개별 테라스가 있어서 좋았음 ㅎㅎ 거기에 노천탕 만들면 딱일듯. 화장실 문이 따로 있다는 걸 퇴실할 때 쯤 알았다 ㄷㄷ 이불은 깨끗했지만 일부 거뭇거뭇 자국이 있어서 새로 갈아야 할듯함. 좁지만 있을건 다있고 아늑하고 편했음. 온돌방이었는데 깔개가 두툼한 편이 아니라서 따로 챙겨간 매트가 유용하게 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