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이용하였습니다. 저는 프로야구 야간경기를 본 후, 푹 쉬었다가 다음날 집에 돌아가기 위해 이용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부평역 바로 앞에 위치한 토요코인 호텔은 최고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용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며, 룸 컨디션도 괜찮습니다. 욕실이 다소 작은 점은 있습니다만, 부평 중심지에 위치해 있다는 점과 일본 비즈니스 호텔의 전형적인 특성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제는 납득할 수 있습니다.
2022년에 처음 이용하기 시작하고 벌써 3년이 지났는데요. 앞으로도 계속 인천에서 1박 이상 머무를 때 이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