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회복
6. tammikuuta 2025
급히 숙박할 일이 생겨서 며칠전 예약했는데요
주차가 기계식이라 차를 넣고 빼는데 편하지 않아서 다른 곳에 주차를 했습니다.
배정 받은 방은 창이 바로 옆건물을 바라보고 있고 간격도 넓지 않아 좀 답답했어요.
화장실 욕실은 조명 위치가 애매해서 어둡고 샤워실 칸막이가 없어서 샤워를 하면 변기에 다 튑니다.
이전에 생활공간이었는지 사용할 수 없는 인덕션과 세탁기가 있으며 인덕션 위는 기름때가 좀 있었어요.
침구랑 수건은 깨끗하고 촉감이 괜찮았습니다.
문 여닫는 조절기는 조정을 해주었으면 좋겠는데 다른 방문 닫히는 소리가 너무 크게 쾅쾅 소리가 새벽에 너뫄 크게 들려 잠을 자꾸 깼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설이 깨끗하긴 하지만 뭔가 아쉬운게 많네요.
Käänn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