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raskäyttäjä
17. helmikuuta 2025
25.02.16(일) 야간에 근무하셨던 키큰남자분과 여성분 서비스 최악이었습니다.
- 투숙객 이용가능한 3층에 있는 전자레인지에서 오징어, 팝콘 조리했는데 “왠만하면 이야기 안하려햇는데 냄새가 너무나서 편의점 전자레인지 이용하시라” 라고 하네요.. 편의점에서 사온 음식아니고, 여기 전자레인지 이용가능으로 안내받았던 거라고 대답하고 기분상한채로 객실로 올라가려 하는데 “냄새나니까 빨리 창문열어” 라고 본인들끼리 말하는게 투숙객인 저희한테 들리게 하더라구요.
전자레인지에 조리 하지 말아야될 음식을 따로 적어둔것도 아니고.. 객실마다 전자레인지 구비를 해둔것도 아니면서 말이죠..
마치 투숙객이 잘못했다는 투로 서비스를 제공하던 그 두분 말이 안됩니다. 좋게 안내해도 되는 내용을 누가봐도 고객들에게 기분 상하게끔 말 하시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해당 일자에 야간 근무하셨던 남자분과 여성분 본인들의 요구사항이 호텔관리 룰에 적합했는지 다시한번 되짚어보시면 좋겠고
최악의 서비스였습니다.(낮에 안내해 주셨던 분은 너무 친절했는데 야간에 저런 불친절한 서비스를 받아서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않네요.)
Käänn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