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최악의 호텔 연속 3일 예약할뻔했더거 생각하면 끔찍하다.
처음 체크인 할때부터 너무 불친절하기에 머지 하는 생각하면서 체크인을 하고 숙소로 올라갔다
호수 배정받고 객실 문을 연 순간 다시 뛰쳐나가고싶었다 지하실 곰팡냄새와 습기가 확 반기는 순간 오늘 하루를 어떻게 버티지 하는 생각 뿐이었다~
추운듯 해서 히터를 가동 하니 담배에 쩔은 니코틴 냄새가 다시 추워도 끄고 잠들었다
난 분명 금연객실을 예약했는데
다시 후쿠오카 올일이 있으면 이 호텔은 투숙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