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esome staff and the hotel was comfortable and clean will definitely stay again.
Käännä
Vieraskäyttäjä
Majoittunut 5. 2022
Pariskunnat
5 arvostelu
4.7/5
Mahtava
Lähetetty 17.6.2022
5박했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 3박 더 연장했습니다. ^-^
테라스가 있고 뷰가 정말 좋았습니다. 바로 옆에 건물들이 없다보니 뷰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졌어요. 주방 있는 스튜디오에 머물렀는데 왼쪽으로는 바다가 조금 보였고 앞으로는 공원과 건물들 오른쪽으로는 산이 보이고 운하가 살짝 보였어요. 선셋 때 아름다웠습니다.
가구들은 살짝 낡았지만 쓰기에 전혀 불편함 없었습니다.
주방은 깨끗하게 잘 정돈되어 있었고, 음식물분쇄기가 있어서 편리하게 요리해서 먹을 수 있었어요. 반찬통까지 구비되어 있더라는...
리조트피가 1박에 27달러인데 1박마다 1층에 있는 까페 피시훅에서 쓸 수 있는 10달러 쿠폰을 줍니다. 모아서 한번에 쓰실 수 있어요. 포케가 매우 신선했고, 상당히 맛있었어요. ^-^ 강추.
1층에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어서 빨래도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프린터는 로비층 입구에 있습니다(제가 머물 땐 고장나 있어서 카운터 직원분들 도움 받아서 프린트했어요)
주차는 발레파킹만 가능하고 24시간에 35달러입니다. 체크인 체크아웃 때는 직원분께 말씀드려서 잠깐 앞에 댈 수 있었습니다.
(장기숙박하실 분은 할레코아 주차장 월주차 알아보셔도 될 거 같아요. 가깝습니다.)
수영장은 1층에 있는데 써본 적은 없네요.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셔서 도움 많이 받을 수 있었어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단 하나 단점은 청소가 매일 되지는 않고(5박 중에 하루 가능하다고 했어요. ㅡ..ㅡ) 그것도 1일 전에 요청해야 했습니다. 타월 모자랄 때는 카운터에서 받아갔어요.
그렇지만 앞으로 하와이 다시 간다면 여기 또 머무를 거에요.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