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히타역 바로 옆이라 위치도 좋고 고즈녁하고 이온 마트도 있고 히타의 인상이 참 좋았다.
무료 주차 , 주차 공간도 넓고, 온천이 있어서 정말 좋았는데, 조식도 가짓수는 많치 않았으나, 직접 만든 요거트며 매일 매일 요리 한가지씩 좋았고
도토루 커피를 웰컴으로 제공해 주셔서 참 좋았다.
청소 서비스하시는 분을 직접 복도에서 만났는데 정말 친절하고 셈세했다.
그러나 예약 마지막 날, 하루 숙박을 못한거다 고민 끝에 공항 근처로 결정하고 체크아웃이 몇시에 하면 되냐는 질문을 했다.
12시에 체크아웃 가능하다고 웃으면서 안내 데스트에서 말씀해주셔서 정말 느긋하게 준비를 하고 나왔는데
10시 37분에 2,000엔의 요금을 달라고 요구했다.
어처구니가 없었다. 좋은 이미지는 싹 다 날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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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raskäyttäjä
Yhden hengen huone - savuton
Majoittunut 12. 2024
Yksin matkustavat
17 arvostelu
5.0/5
Ylivertainen
Lähetetty 28.1.2025
히타역 바로 앞에 있어서 위치가 완전 좋습니다
짐 보관도 가능하고 직원들 다 친절하세요
숙소도 무난하고 대욕장도 괜찮네요
다음번에도 히타여행간다면 다시 예약할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