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raskäyttäjä
16. tammikuuta 2025
리뷰 중 엘리베이터 내리면 간장냄새 난다고 했는데 식사를 방으로 가져다 주기 때문에 그런 듯 했고.
흡연가능 방이라고 해서 냄새 걱정했는데 냄새 나지 않았다.
제일 좋았던 건 멜론빵처럼 생긴 이불이었고 편하게 꿀잠잤다.
음식은 사시미는 좋았으나 스키야끼(샤브샤브)는 돼지고기여서 생소했고 남겼다.
방으로 음식을 가져다 주고, 이불 깔고 치워주는 것은 어색하고 송구했다.
프라이빗 온천은 딸이랑 둘이서 갔다가 어둡고 조용함에 무서워서 30분 만에 돌아왔다. 무서움을 잘 느낀다면 되도록 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이용하길.
일본 온천 료칸 문화 체험용으론 좋았다.
Käänn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