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san Daol arvostelua

어머니를 모시고 간 여행이라 중간에 쉬었다가려고 예약한 곳이었는데 작지만 깔끔한곳에서 하루 잘쉬었다 왔어요.간단한 조식도 준비돼 있어 좋았어요.

어머니께서 해산물과 신선한 회를 좋아하셔서 바닷가와 서천시장이 가까이 있는 숙소를 알아보다가 선택했어요. 근처에 국립식물원도 있는데 이번에 날씨가 안좋아서 거긴 다음에 가려고해요. 숙소는 깔끔하고 침대와 베게가 편안하고 엄청큰 TV~!! 안마의자가 방안에 있어 좋습니다. 로비에 준비된 커피,토스트,컵라면 등 투숙객을 많이 배려했다고 느꼈고 방안에 두대의 컴퓨터가 있어요. 게임을 즐기는분들께도 추천할만 합니다~^^

위치만 번화가랑 좀 떨어져 있어서 안좋았지만 사장님 친절하시고 시설은 좋았음. 다음에 가게 되면 다시방문할 예정입니다.

매번 잘쉬다갑니다. 스타일러 안마의자가 있어 편히 사용했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문제 없는 숙소입니다. 다음에 또 사용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