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raskäyttäjä
3. tammikuuta 2025
동굴에서 잠을 잘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지만 16명 개별 프라이버시가 적용되지 않아 아쉬웠다. 또한 2층 침대의 층고가 너무 낮아 1층 숙박시 목을 숙여야 앉을 수 있었다. 와이파이도 지하의 경우 약간 오락가락했지만. 옆집 와이파이도 비번이 같아서 사용에는 문지가 없다. 로비나 식당 등에서 사용할 땐 아주 좋았다. 빠른 체크인이 가능했지만 서비스 요금이 1일 요금이었으며. 식사는 뷔페식은 아니고, 직접 요리한 것을 아주 풍성하게 8-10시까지 제공되었다. 위치는 마을 중심에 있어서 이동은 아주 원할했고, 코카서스(강아지)도 너무 귀엽다. 직원들의 서비스는 좋았지만. 화장실과 샤워시설이 붙어 있고 딱 2개라 사람이 몰리는 시간이는 이용하기 어렵거나, 샤워중에는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다른 곳을 이용해야 했다.
루프탑에서는 항상 커피가 무료로 제공되었지만, 로비에선 잠시 대기하는 것 외에는 오래 머무르지 못하게 하였다. 깨끗했고 다음에도 다시 그곳을 이용할 것이다.
Käänn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