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raskäyttäjä
30. kesäkuuta 2025
한마디로 내 인생 최악의 호텔이였다!
동굴호텔이 유명하다길래 예약했는데 정말 최악의 선택이였다
비싼돈주고 지하방체험하는 셀프 고문이였음
튀르키예여행의 시작호텔이였는데 처음부터 최악을 맞봐 안좋은곳도 동굴보다는 괜찮으니깐~~이 기준이 됨 ㅋㅋㅋㅋ
일단 처음 방을 딱 들어갔을때 너무나 어둡고 습했으며
습함을 잡기위해 뿌렸는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나프탈렌냄새가 너무났다.
냉장고도 전혀 시원하지 않았으며
에어컨이야 그렇다치고 선풍기도 없었다
먼지도많고 날파리도 돌아댕기고,,,으~ 다시 생각하고싶지도 않음
조식도 그냥 일반조식이고 기대했던 벌륜뷰도 그저 그랬음
특히 호텔이 경사 많이져있고
앞에는 공사까지해서 진짜 더더욱 최악
하루자고 도저히 방이 너무 어둡고 습해서 안되겠다고 바꿔달라했더니 직원이 분명히
방을 다음날 바꿔준다고했었고
우린 지금 청소도 안되어있다 전달도했음
그래서 짐도 다 싸놓고 다음날 방 바꿔달라 다시 말하러가니
그때는 또 사장이 방이 똑같은 바로옆 동굴방이다 옮겨도 마찬가지다 이딴식으로 말을함
그래서 그냥 하루밤만 더 참자,,, 이러고 보냈음
근데 체크아웃할때 사장이 수건 추가비용을 내라고함,,,,
우리는 당연히 호텔이니 청소해주는 줄 알았는데
청소해달라고 표시를해야 해준다고하더라
방에 밖에 청소표시할 수 있는게 있다고하던데
진짜 맹세코 아무것도 없었음
그리고 체크인할때 사장이 아무 설명도 없었으며
청소도안해주고 수건도 안갈아주고
밖에 수건있어서 가져다셨는데 나중에는 지한테 말안하고
수건 맘대로 가져다 섰다고 추가요금을 받았음 ㅋㅋㅋㅋ
진짜 이런 거지같은 호텔 처음봄
특히 우리가 묵은 102호배정받으면 방 바꿔달라고하세요
진짜 최악임
그런방을 어떻게 돈을받을 수가 있지?
관광 후 피로를 전혀 풀지못함
오히려 밖이 안습하고 더 시원했음
진짜 최악!!!!!!!!
Käänn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