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Marinabay Seoul arvostelua

近くにアウトレットやコンビニがあり楽しめましたが、日本語対応はされていませんでした。 場所が最寄り駅が結構な距離があり、無料のシャトルバスも11時からと遅めなので結局タクシーで行動していました。 お値段も安く泊まれたので満足です

행사겸 해서 들린곳 저렴하게 잘 묵었어요 옆에 아울렛있어서 좋아요

주차가 편리하고 현대아울렛이 가까이에 위치해 좋아요

저렴하게 이용했습니다. 요트정박장 뷰입니다. 현대아울렛 쇼핑하기 좋네요

합리적인가격 좋은서비스 다시가고싶은곳

가성비호캉스로 유명하길래 수영장 목적으로 방문했느데 수영장물이 정말 더러웠습니다....ㅠㅠ 잠수했다가 깜짝놀랐어요. 아이랑 아빠랑 장난하다가 침대 밑 바닥으로 쿵 떨어졌는데 바닥에서 올라온 먼지가... 베개 솜 터진줄....ㅠㅠ 룸 바닥청소 다시 한번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세명 조식 50,000원 냈는데 조식이 부실한 느낌이었습니다. 몇 블로그 리뷰에 조식이 잘나온다고 했는데 신랑 동시에 먹을게 없다........... 찌찌뽕으로 외쳤습니다. 다시는 가성비 호캉스는 절대 하지 말아야겠다 라고 느끼고 온 곳 입니다.

너무 만족합니다

아....외국 투어 관광객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엘레베이터도 타기 힘들정도로 ㅠㅠ 주차장은 투어버스로 가득가득 ㅜㅜ

전체적인 룸컨디션도 좋고 방에서 보이는 뷰도 기대했던 것보다 좋았습니다 프론트 응대가 조금 더 친절하면 좋겠어요 환대 받는 느낌이 없었음

Hotel Marinabay is clean and huge. The amenities are great, and the staff are amazing, especially Danny and Logan. Very friendly! Location is not that close to the middle of Seoul, but the taxi fee is like $20 to go, so it's not that bad, and they will arrange a taxi for you anyway. And if you like shopping, there's a huge outlet 10 mins away on foot, you can shop till you drop.

가성비 좋은 호텔

Hotel güzel ancak sanırım misafirlerden kaynaklı çöp atıyorlar etrafa. Onun dışında kahvaltı biraz daha zenginleştirme bizi beklerdik. Diğer bir konuda şehir merkezine olmasa bile geowa istasyonuna bir servis olsa süper olurdu.

수영장 물도 따뜻하고 객실도 깨끗해서 좋았어요. 수영모가 필수인데 로비층 편의점에서 만 원에 팔아요 😂

일요일 가서 당일치기로 수영만 하려고 갓는데 쇼핑도하고 수영도 하고 운좋게 불꽃놀이도 보고 저녁도 맛잇능거 배달해서 먹고 다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