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Marinabay Seoul Ara arvostelua

兩個酒店混用一棟樓，設施一般，所謂的海景房，根本看不見，而且外窗玻璃很臟

방을 2개를 잡았는데 스위트 쿼드는 넓었어요. 패밀리룸은 많이 작더라구요..;;; 스위트 쿼드는 욕조도 있고 옷장도 넓고 침대랑 분리된 쇼파가 있는 공간이 있어 사용하기 편했어요. 욕실의 물은 배수가 원만하지는 않았어요. 수영장을 이용하려고 좀더 비싼요금을 냈는데 수질이 안좋더라구요.... 검정 물때랑 뿌연물이... 조금 지나니 피부가 빨갛게 올라와서 나왔어요. 물도 좀 차갑구요. 수영장에서 밖을 보니 강을 볼 수 있어서 수질과 수온에 조금 더 신경쓴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체크인이 늦어져서 수영장 이용권을 다음날로 옮겨주셔서 감사했어요.

Good room

호텔 침구가 정말 편안하고 단체여행객들이 있는데도 조용했어요. 정말 꿀잠자고 있었는데 아침 8시에 누가 벨을 눌러서 깼네요ㅜㅜ 호텔 잘못은 아니라 어쩔수 없죠 그래도 매트리스가 포근하고 몸을 착 감는 느낌이 들어서 조만간 또 투숙할 예정입니다!

快適な滞在でした。 スタッフも親切でした。 サステナビリティでアメニティが無かった。 また金浦に来た際には泊まります。

어린이날 기념으로 갔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수영장 수질이 정말 안좋았습니다. 심지어 1시간 반동안 수질 검사한다고 이용을 못했는데 그 이후에 갔어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수영장에 대한 인원수 제한이나 철저한 수질 점검이 필요할 듯 합니다.

빨간날이라고 체크인하는데 1시간 40분 대기 3시체크인인데 4시50분 룸에들어감 미안하다고 12시 체크아웃해줬지만 2시간늦였음 2시간 주던가...사람많은날 만실이면 로비서 시장판처럼 2시간 기다리는게 호텔인가? 그냥 마리나베이 서울은 바로옆에 체크인하는곳이 4~5군데인데 마리나베이아라 는 구석에 2곳에서만 체크인. 수영장은 수질더러워서 그날 놀러온 수질관련 공무원에게 신고당했다더니 곧 폐쇄되서 이용못함 청소상태 별로고 냉장고 물꺼내려니 머리카락붙어안건드리고 전화기고 먼지가 뽀얗고 진짜 다시는 안갈 호텔..호텔은맞는건지 좀싸다했는데...역시나 싼게 비지떡인듯 항의하고 나오려다 말도하기싫어서 그냥 왔는데 이런식으로 업체운영하지말기를

어린이날 방문해서인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체크인만 한시간 넘게 기다렸어요ㅜㅜ 특별한 날이 아니라면 이런문제가 발생하진 않을듯 합니다 초반 대처가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오래 기다린사람들 위해 다른 보상을 해줘서 그래도 좋았습니다 호캉스하기엔 위치도 좋고 방도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인피니티풀은 날씨때문에 이용못했지만 다른 키즈친화적인 부분들이 많아 아이와함께하면 만족할듯 합니다

아기를 위한 키즈 놀이 시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성비 좋습니다 주차공간도 여유롭습니다 편의시설도 좋습니다 침대근처 콘셉트 접촉불량이 은근 있던데 그것만 보수하면 좋을듯 합니다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전망이 좋고 직원분들이 친절합니다. 주차도 편리해요

房間就很差了，前台態度也不好，另外，這個地方兩個酒店（一個是ARA結尾，另一個不帶，差不多價格，完全兩個檔次），這個應該屬於低端那個。 這個酒店很多旅行團，重點：毛巾收費，不開空調，不要被騙！ 酒店很臟！！！

조용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