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ungpo Beach Hotel arvostelua

오래됐지만 시설이 깔끔하고 주차도 건물 앞에 하면 됩니다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아서 마음에 들어요

새로 리모델링 해서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비교적 건축 된지 오래된 호텔이었지만 때문에 클래식한 분위기에 욕실이 있는 방이어서 여행 피로를 풀기에도 좋았구요, 아름다운 경포호수가 바라다 보이는 객실이었어서 나름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서비스도 친절해서 좋았구요.뭣보다 가성비가 맘에 들었습니다.다음 기회에도 이곳으로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편하게 잘 쉬다 왔어요. 친절하고 깔끔하고 해변 가깝고 좋았습니다

청초호와 바다근처라 위치가 좋아요~ 발음이 잘 안되긴 하나,, 숙박하는데는 별로 문제가 되진 않네요~ 생각보다 좋았어요~

위치는 정말 좋아요 경포대바다 바로 근처라서 이동하기 좋습니다 직원분의 응대도 친절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시설면에서는 오래된 호텔이라서 그런지 아쉬운 것은 어쩔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다른 것보다 실내화 다회용으로 방에 비치되어 있던데 너무 찝찝해서 신을 수가 없었습니다 일회용 실내화 편의점에서 천원 주고 사서 신었어요 쌓이면 큰 돈이겠지만 그래도 실내화정도는 좀 개선 되면 좋겠어요 저렴한 가격에 가성비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경포해변과 가깝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실내 구조도 좋았습니다. 다만 화장실 쪽에서 계속 소음이 들려 잠을 설쳤어요.

만족스러운 여행이에요!

머리빗 없ᆢ 면도기 없 ᆢ 환기 안되어 있음ᆢ 다시는 안갈 예정 ᆢ

오래된곳이지만 깔끔하니 컨디션이 괜찮은듯 침구는 좋았는데…화장실에 머리카락과 누가쓰던 바디로션이 한쪽에 있었음 엘베타다 멈춰서 무서웠음 비상벨 누르고 20분만에 나옴 관리만 잘 해놓으면 가성비 괜찮은곳

바닷가가 가깝긴해도 바다가 전혀 보이지않아요. 수건에서 냄새가 너무 많이나고 옷장문이 떨어져서 한밤중에 소란이 있었구요. 티비도 전체적으로 분홍색바탕이었어요. 아무리 성수기라 비싸다고 하지만 너무하더라구요. 담부턴 돈을 좀쓰더라도 좋은호텔에 가기로 맘먹었어요. 성수기가 아니었음 1박에 5만원정도면 충분했을텐데 4,5배를 더받으니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ㅠㅠㅠ

위치는 경포 바닷가 주변이라 좋았으나, 시설의 불량과 특히 욕실의 청결도는 나무나 심하게, 시커먼 곰팡이가 많아서 알레르기의 문제 발생하고 건강에 문제가 있을정도였습니다 곰팡이가 욕실에 쫙 깔려있어요

화장실변기막힘은물론 실내인테리어 도 일반펜션보다도 못한시설

급한대로 간 호텔인데 생각보단 좋았습니다.😊 시걸도 나름 이것저것 있는거같고 직원분들이 우선친절해서 좋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