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xCOO
6. maaliskuuta 2025
가격이 저렴했고, 서비스와 뷰 모두 좋았습니다. 바다를 보며 스파를 즐길 수 있는 경험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전자레인지, 욕실 샤워기, 냉장고를 비롯한 모든 전자기기가 제대로 작동합니다.
곰팡이 냄새?가 난다는 리뷰가 종종 있습니다만, 저는 못 맡았습니다. 스파에 뜨거운 물을 오랫동안 받아둔 상태로 모든 문을 닫고 외출했다 돌아오니 소독약 냄새가 조금 나긴 했습니다. 다만, 수영장에서 흔히 맡을 수 있는 냄새보다 훨씬 미미하며, 스파가 아닌 싱크대 혹은 세면대 혹은 욕실 샤워기에서는 평범한 맑은 물이 나옵니다.
숙소 측에서 올려둔 이미지를 보면 바다가 잘 보이지 않을 수도 있을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만, 실제로는 스파 안에서나 침대에서나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숙소 유리는 바깥에서 내부가 안 보이는 형태이기 때문에 프라이버시 문제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비스도 최고였습니다. 원래 401호를 예약했습니다만, 401호 창틀에 조금 바람이 들어오는 것 같다며 402호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관리자 분께서는 항상 친절한 미소로 안내를 도와주시고 아침 8시부터 문의 전화를 받아주십니다.
인근 버스 정류장에서 30분 정도 걸으면 숙소가 나오기 때문에 차량 없이도 방문 가능합니다.
아쉬웠던 사항은, 오로지 3박 4일만 머무른 점이 아쉽습니다.
간절하게 하루 더 머물고 싶었습니다.
스파가 있는 숙소를 찾고 있고,
바다가 보이는 숙소를 원하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대를 원한다면,
후회 없는 선택일 겁니다.
Käänn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