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raskäyttäjä
9. kesäkuuta 2025
1. 룸서비스 : 골뱅이 소면 무침, 소면 양 많이 주시고, 골뱅이도 큼지막하니 좋았는데, 양념은 50대 성인 기준 약간 매운 편이라, 주문 시 매운 정도 따로 주문 필요할 듯
2. 뷔페식사는 이번엔 패스
3. 편의 시설.. 사우나 5천원 할인해서 1만원, 헬스장 쏘쏘.., 탁구장도 사용요금 별도지불해야함, 호텔내 편의점 행사 제외 매장인 건 알겠는데, 음료수의 냉기가 좀 덜함.. 순환이 잘 되는 제품들의 계절을 고려해 냉기나 신선함 유지에 쫌 더 신경썼으면 좋겠음.
호텔 입구 경사진 길 오르기 전 일반 gs25 편의점 이용했는데 비교됨. 맥주도 엄청 시원, 사장님 친절, 행사도 적용되는 매장이라 가격도 할인 받았음
4. 퀸스위트 룸 상태 (4인기준 6인까지 입실가능): 기준에 맞게끔 입실했고, 얼리버드인가.. 조기 예약으로 무료 취소기간까지도 취소하지 않고 잘 예약함
체크인시 어디 사이트 예약인지 묻더군요: 트립닷컴, 439호 배정, 체크인 시간 3시 20분경으로 기억함. 다른 객실 다~~ 나갔다는 내용
그 전에 퀸스위트 묵었던 적이 있어 똑 같이 기대하고 예약 했으나, 할인 행사 금액만큼 룸컨디션 떨어지는 곳(컵,와인컵 2개씩, 드라이기 분사구 캡은 없는 상태였고, 에어컨은 팬 돌아가는 소리가 덜덜 거림)
가족들 6시간 장시간 운전으로 지친 상태라 방해 받지 않고 싶었고, 우리가 나갔을 때 고치도록 함... 방 체인지 문의했으나 이미 만실이라고 ㅜ
여기서 질문 가) 홈페이지 예약이랑 트립닷컴 예약에서 룸상태가 확연히 차이가 난 이유 설명 필요+ 할인 금액 만큼의 룸 컨디션 떨어지는 방 배정할 꺼면 할인 해 주는 양 홍보하지 말것
나) 그나마 첫날은 에어컨 온도 조정해서 팬 소음 줄여 밤 동안 껐다 켰다 하며 잤고, 부모님은 바닥이 너무 차서 거실 온돌 모드 사용하니 그런대로 찬 바닥은 면한 정도였는데 다음날 외출해서 오니 에어컨 팬 수리 한 듯 소음 줄어든 것 같음, 근데 밤 늦게 온돌을 아무리 돌려도 거실이 미지근하게 되지 않고, 방들만 데워짐... 거실 분배기를 잠그신 건지.. 고객들에게 설명도 없었음
5. 왜 굳이 탑스텐을 선택 했는가 하면, 겨울 여행에서 좋은 추억으로 남아 부모님이 또 가고 싶어하시어, 1달 전에 예약하고 기대하고 기다렸는데 ... 뷰 또한 439호는 레이더 기지+ 침대방 또한 뷰 창이 거의 반은 막힌 공간을 제공 받음
전체적 실망.. 또 예약하고 가게 될지는 의문임.. 증명이라도 하듯 다음에 또 똑 같은 룸으로 배정 할 것이므로..퀸스위트룸은.439호가 맞다며, 이걸 또 내밀 것 같음
트립닷컴과 호텔에 같은 질문 : 혹시 여행사별 배정된 룸이 따로 지정되어 있는지? 그래서 홈페이지 통한 예약과 트립닷컴 통한 예약이 이렇게 차별을 하는 건지?
이건 할인으로 같은 서비스를 누리는게 아니라, 딱 그정도의 룸 상태를 그 가격에 준것인데 소비자를 이런 식으로 ...
후기를 남기는 건 코인등의 적립을 바라는 것이 아닌 플랫폼을 믿고 예약했는데.. 이런 정도의 서비스인걸 알고 예약을 진행 한 것이 맞는지 답변바랍니다.
Käänn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