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d from my friend it was not really good compare to hotel quality, more likely hostel quality place…
Käännä
yungyu
Seapine Front
Majoittunut 6. 2023
Pariskunnat
13 arvostelu
3.7/5
Lähetetty 1.8.2023
조용한 해변가에 위치했고, 오래되었지만 깨끗하게 관리된 숙소입니다. 조식 제공한다 했으나, 특정 요일에만 제공되니 사전에 확인하셔야 합니다.
방은 작은편이나 주변숙소와 비교하여 가격대비 성수기를 감안하였을때 그럭저럭입니다
Käännä
Jiamjit
Twin-huone
Majoittunut 6. 2023
Varattu muille
7 arvostelu
4.0/5
Erittäin hyvä
Lähetetty 24.7.2023
Good cleaning
Käännä
Vieraskäyttäjä
Seapine Front
Majoittunut 3. 2023
Perhe
4 arvostelu
5.0/5
Ylivertainen
Lähetetty 12.5.2023
바다가근처라 그런지 너무깨끗하고 뷰가너무좋아요
Käännä
Vieraskäyttäjä
Majoittunut 3. 2022
Muu
1 arvostelu
4.0/5
Erittäin hyvä
Lähetetty 9.5.2022
위치가 정말 좋아요. 시설은 오래 되어서 별로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가성비 좋아요. 반은 무인모텔 처럼 되어 있어서 친절도는 음.. 친절 하네요. ^^
Käännä
Vieraskäyttäjä
Majoittunut 1. 2022
Yksin matkustavat
1 arvostelu
2.2/5
Lähetetty 5.3.2022
위치는 좋아요. 해변 바로 2분 거리에 있어서 바다 보러 가는 건 좋은데..
예약할 때는 몰랐는데 체크인 하러 가니까 공사 중이더라고요.
홈페이지에도 공사 중이라는 공지가 없었는데, 보통 이러면 전화를 먼저 주지 않나요?
공사 중인 거 보고 당황해서 전화드리니까 밖으로 나오셔서 하시는 말이
중국인이냐고, 전화가 국제번호 86으로 연결 되어서 전화를 못 했다. 이러시네요.
그때는 당황해서 확인을 못 했는데, 예약정보 확인하니 국제번호 82로 잘 입력되어 있구요…
그러면서 그냥 여기서 잘 건지 아니면 다른 곳 예약해서 자든지 하라고 하셔서
체크인 당일에 이러는 것도 어이없고 숙소 다시 찾을 기력도 안 되어서 그냥 체크인 했는데
숙소는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나 먼지가 좀 많이 쌓여 있었습니다..
그냥 전화 돌리기 귀찮으셨나 봅니다…
여행 1박 2일, 하루 공사소리 들으면서 잘 잤고요.
다음에 강릉 여행 오면 그냥 돈 조금 더 들여서 좋은 곳 가려고요.
일반실 49,871원으로 예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