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raskäyttäjä
22. kesäkuuta 2025
전 너무 좋았어요. 일단 가격이 저렴했던 것이 가장 크겠지만, 도쿄와 좀 떨어져있지만 JR 메츠 신키바 호텔을 이용한 경험이 있어서 어느 정도 안심했고 역시 만족스러웠습니다.
여행 목적과 이동동선만 맞다면 이 정도 호텔에 방도 넓었고 jr메츠후나바시호텔이 나름 가성비 좋았던 것 같아요👍
단 토요일은 어디라도 가격이 많이 올라가니 비교해야겠죠??!!
짐이 많이 생겨 출국 이틀전 나리타로 짐을 보내서 편하게 다녔습니다~
📌교통편~ 주요 쇼핑을 할수 있는 도쿄는 아니지만 제가 자주 가는 미나미후나바시 또는 마이하마쪽과도 이동하기 부담없었고, 도쿄역도 쾌속,급행 타면 적당히 가성비 대비 다닐만 했습니다.
나리타에서도 시간에 바로 온 전철 케이세이라인을 타고 들어왔어요~ 후나바시로 쾌속,급행이면 빨리 도착!!
📌쇼핑~ 토부백화점,이토요카도(수퍼), 기가다이소(대형), 돈키호테가 역주변에 있어서 좋았는데, 늦게 다니느라 제대로 이용 못했네요~
📌조식~ 간단히 먹기에 좋았습니다. 전 마구로 아보카도덮밥을 메인으로 먹었는데. 여행자라면 한 끼 정도는 먹어볼만한 적당히 가성비 좋은 신선한 조식이었습니다.
📌편의점~ 역 주변에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이용했는데. 전 로손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네요.. 로손은 우라야스에서 이동하면서 필요한 건 사왔던 것 같아요.
📌음식~ 역앞에 히로라는 라멘집도 맛나게 먹었고~ 일단 토부백화점이 JR후나바시역 바로 옆에 이어지니 지하식품관을 이용해도 좋을듯요~ 전 케이세이후나바시역내에 있는 요시노야를 이용했는데, 나름 장어덮밥 맛나게 먹었답니다.
Käänn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