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기조금 힘들어요 오호리역에서 10분정도걷네요.ㅠ
저녁도착이라 루트따라 여길잡았어요
공원과 성 앞이라 공기는 진짜좋고 세상조용했어요.
그래서그런지.. 정말소곤소곤말했는데도 11시 30분에
시끄럽다고 옆방에서 노크해서.ㅠㅠ 무서웠음.
여긴 글쎄 비지니스호텔 느낌이 강하게 납니다.
한국인 한명도못봄..!
벽은 완전 다다미라 기침만해도 복도에 다 울림..😳!!
화장실도 초초미니어쳐 사이즈. 쏘리맘
엄마랑 무소음공공칠빵 하다갑니당. ASMR유튜버추천.
Käännä
florendo
Kahden hengen huone - Tupakoimaton
Majoittunut 4. 2025
Pariskunta
8 arvostelu
5.5/10
Lähetetty 25.5.2025
The location is absolutely great. However, if I rate in terms of cleanliness, service, amenities and break fast we are not totally satisfied. If you stay only for 1 night okay to consider due to its location. But if you stay 2 nights or more, consider looking for other hotel.
Очень прикольный завтрак который входит в проживание. Сам отель усталенький, но в целом все чистенько, рядом парк
Käännä
Vieraskäyttäjä
Puolikaksoishuone - savuton
Majoittunut 4. 2025
Perhe
2 arvostelu
3.5/10
Lähetetty 13.5.2025
전체적으로 시설이 낙후되었고 첫대면한 직원의 태도도 불친절함을 느꼈고 숙박세?를 내라고하는 것도 처음이었다
룸의 상태는 냄새도 시설도 영 손님을 배려힌다는 느낌이 전혀 없었다 이번 후쿠오카 여행은 매우 즐거웠지만 트립닷컴에서 본 숙소 평점만 믿고 선택한 이 호텔은 매우 아쉬운 선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