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투숙하고 너무 만족 스러워서 이번에도 숙박했습니다! 위치는 좀 도심에서 멀지만 아쿠인역과 하카타역에 셔틀버스가 있어서 뚜벅이지만 이용하기 편리했고, 천연온천도 너무 좋았습니다! 건조한 피부인데 부들부들해지고, 에메니티도 좋아서 기념품샵에서 보니 한개당 4000엔이 넘더라구요~ 다다미방에 숙박했는데 뷰도 좋고 침구도 좋고 욕조나 스파제품의 어메니티도 향도 좋고 서비스 차도 너무 맛있었어요! 다음 여행에 꼭 다시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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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Vieraskäyttäjä
Länsisiipi Kolminkertainen Kylpy ja Kaupunkinäkymä
Majoittunut 11. 2024
Perhe
8 arvostelu
4.2/5
Erittäin hyvä
Lähetetty 12.11.2024
早餐不好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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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ymi käyttäjä
Standard-kahden hengen huone vuoristonäköalalla
Majoittunut 11. 2024
Matkusta ystävien kanssa
1 arvostelu
3.0/5
Lähetetty 4.11.2024
한국 직원이나 영어소통이 원활한 호텔리어에게 매니지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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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raskäyttäjä
Standard kahden hengen huone
Majoittunut 9. 2024
Yksin matkustavat
1 arvostelu
4.0/5
Erittäin hyvä
Lähetetty 28.10.2024
Wonderful views with delicious breakfast :)
Overall was nice. I spent the last day of my trip there and got a good relaxation.
Just the geographical location is quite far
위치는 하카타역, 야쿠인역에서 버스로 이동 가능하나 버스에 내려서 언덕을 한참 올라가야해서 차가 없으면 불편해요 이건 제가 선택한거니 그렇다 치지만 방 컨디션이나 직원들의 태도는 조금 별로입니다. 방에 구비되어있는 타올이 2개뿐이라 2개를 더 요청했더니 의아하다는 얼굴을 숨기지 않고 고개를 갸웃거리며 꺼내주었고 다음날 청소할 때 여유분의 수건을 미리 요청해 두었음에도 불구하고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체크아웃 할 때에도 텍스를 지불하고 난 뒤에 마무리 되었는지 설명없이 다른 업무를 보러 가더군요 무시한다는 느낌에 불쾌했습니다. 개인적인 사례이므로 일반화 할 수는 없지만 호텔의 직원들은 모든 객실 손님에게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