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았습니다 직원 분들 모두모두 친절하시고 조식또한 정말 맛났어요 다양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었고요 11층
로비는 차와음료가 준비되어 있어서 시간만 더 있으면 편하게
차한잔 하면서 오기싶었지만 뱅기 시간이 촉박해서 커피만 한잔타고 내려 왔지만 2틀 맛나는 조식과 목욕 친절한 써비스
넓은방에서 숙면 정말 다 좋았어요
특히 아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1000푸로 강추 입니다
다만 공항에서 가는 호텔버스는 지원되지 않으니까
택시로 갈경우 엔화 3천엔정도 들고요 저희는 렌트해서
이용해서 괜찮았지만 근처에 아무것도 없기에 술한잔하면서
맛집을 찿으신다면 한번 생각해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렌트하고 술을 안드신다면 여기 호텔 완전 추천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