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 관련해서 안 좋은 평가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걱정했던거 보다는 깨끗했어요. 냄새도 안나고요. 2박 했는데 청소는 안해주신거 같은 느낌을 받았던게 병도 안 치워주시고(드링크 병) 침구교체도 없었던거 같아요. 정리만 해놓고 수건만 채워준 느낌?
체크인 전이 짐 맡기러 갔을 때 직원분이 많이 피곤해보였고 밤늦게 레이트 체크아웃 요청했을 때 남직원의 설명이 부족했어요. 방으로 전화와서 여자분이 다시 설명해주고 확신을 주셨지만 대체적으로 직원들이 친절하지는 않은 느낌이에요. 하카타역에선 좀 멀고 캐널시티와 텐진 사이에 있어요. 도보 10분 정도? 트리플룸, 필요한 지역에서 필요한 곳 가까운 위치를 찾다보니 이곳으로 정했는데 재방문은 ? 입니다. 2명이서 예약한다면 다른 곳을 알아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