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별로 안 친한 혈육과 후쿠오카에 2박을 하게되어서 급하게 알아보았습니다. 1박당 20만원안이고 조식이 가능(되도록 가정식), 일본어 못하는 둘이서 가는거라 한국어 능숙하신 분이 있어야하고 운동부족으로 걸어서20분안으로 먹을 곳, 구경할 수 있는 곳 등을 전부 고려하여 이곳을 선택했어요.
원래 낮은층으로 배정되었는데 높은층으로 바꿔주실수 있냐고 물어서 5층으로 배정되었어요. (바깥냄새 관련 리뷰로 바꾼거였는데 공기청정기있어서 안열어봤어요. 그리고 그 음식냄새는 호텔로 갈때 로손편의점지나고 근처 주차장쪽부터 나는거라서 크게 신경쓰이지도 않았고요.) 객실 안은 완전 깨끗,깔끔했고 침대가 꺼짐없이 완전 편했습니다. 에어컨도 잘나왔고요. 수압도 샤워기에서 잘나오고 비데여서 엉뜨로 볼일볼수있고 햇빛잘들어와서 얇은커튼치면 기분좋은아침맞이 가능합니다.
단점을 굳이 따지자면 다른 리뷰와 마찬가지로 1층에 흡연존이 있어서 담배냄새가 난다는 점? 그래도 인상이 구겨질정도는 아니었어요. 어차피 흡연자들 밖에서 피고 들어가더라고요..;
호텔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의 시간동안 만족해
다음에도 후쿠오카로 여행오게되면 저는 이 호텔을 선택할것같아요. :)
Käännä
Vieraskäyttäjä
Superior Double -huone
Majoittunut 3. 2025
Yksin matkustavat
1 arvostelu
9.5/10
Mahtava
Lähetetty 1.5.2025
근처 먹을곳도 많고, 텐진지하상가도 가깝고 편의점도 가깝고 밤늦게가도 사람이많아서 무섭지않았어요
화장실에 머리카락이 몇개있었지만 머리카락이라서 다행임^^
일본치고 숙소도 넓고 샤워하는데도 불편하지않은 화장실크기였음!!
숙소가 조금 건조해서 가습기로 추정되는 무언가,,가 있어서 작동하고싶었지만 하는방법이 따로 써있진않았음 ㅠㅡㅠ그래서 못함 ㅎㅎ
아 방음은 별로임.. 2박중 첫날은 조용히 잘자서 오 방음 좋네 했는데 경기도 오산임
마지막날 윗층에서 어떤커플인지 싸우고 나가는소리, 토하는소리 다들림 그래서 잠 못잠
숙소잘못보다는 이건 4-27일에 505호 추정에서 묵은 한국인이 잘못한거임 방안에서 내는 생활소음이 이렇게 들릴거라고 생각은 못할 수 있으므로 이해함..그러나 늦은시간에 발망치에 문 쾅쾅닫고다니면 못배워먹은거임 꼭 이거보고 반성하길
I was very happy during my stay at the Best Western in Tenjin. It was close to the subway to the airport and where all the main eateries are. One let down was that there were no water bottles in the hotel. Every other hotel I stayed at in Japan had a water bottle, but not a big deal as I purchased a bottle from 7-Eleven.